복지부, ‘아동수당 사진 공모전’ 개최
복지부, ‘아동수당 사진 공모전’ 개최
  • 하세인 기자
  • 승인 2018.10.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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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까지 아동수당 홈페이지 통해 참여… 아동수당 활용한 가족사진 등 관련 사진 통해 사례 공유

보건복지부는 10일~다음달 5일까지 27일동안 ‘아동수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21일 아동수당 첫 지급에 따라 실제 아동수당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사진을 통해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수당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아동수당을 수령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아동수당 홈페이지(www.ihappy.or.kr)-이벤트 참여 게시판을 통해 간단한 사연과 함께 아동수당을 활용한 가족 사진 등 주제와 관련된 사진을 올리면 된다.

시상은 ▲무럭무럭상 ▲차곡차곡상 ▲아이행복상 ▲가족사랑상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각 부문마다 주제가 다르다.

무럭무럭상은 아이 성장을 위한 학비, 의식주 등을 주제로 하며, 차곡차곡상은 아이 미래를 위한 저축, 저금, 아이행복상은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등, 가족사랑상은 아이와 가족을 위한 외식, 여행 등을 주제로 한다.

시상은 4개 부문별 15명, 총 60명을 선발해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6일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성창현 아동복지정책과장은 “9월 첫 지급된 아동수당이 아동들에게 어떻게 활용됐는지 사진을 통해 국민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아동수당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아동수당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말까지 0~5세 아동 233만 명(0~5세 245만 명 중 95.2%)이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며 총 195만 명에게 아동수당이 지급됐다.

지난달 30일까지 신청한 사람 가운데 소득조사 미완료로 9월 아동수당이 지급되지 못한 경우, 지급여부 확정 시 이달에 9월분까지 소급 지급된다.

아동수당을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부모 모두의 서명이 필요해 아동수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미리 작성하는 것이 편리하다. 온라인을 통해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경우, 부모 모두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