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발달장애인 맞춤 근로 지원인 양성과정’ 추가 개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발달장애인 맞춤 근로 지원인 양성과정’ 추가 개설
  • 조권혁 기자
  • 승인 2018.11.29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발달장애인 맞춤 근로 지원인 양성과정’을 추가 개설한다.

발달장애인 근로 지원인 서비스의 도입 예정에 따라 추가 개설되는 발달장애인 맞춤 근로 지원인 양성과정은 중증 장애인 근로자의 원활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시각장애 ▲청각·언어장애 ▲지체·뇌병변장애에 대한 이해와 근로 지원에 필요한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부터 진행돼 왔다.

이번에 추가 개설되는 양성과정은 발달장애인이 전문적인 근로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발달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훈련이 진행되며 발달장애인훈련센터 견학 및 장애인 고용사업장 현장 실습 등 실무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양성과정은 다음 달 11일~14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고용개발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신청자격은 EDI 사이버연수원의 ‘근로 지원인 Start Up!' 과정을 수강해야 한다.

고용개발원 이정주 원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과정 교육을 희망하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면 다음 달 7일까지 사울장애인부모연대(02-393-4417), 한국자폐인사랑협회(02-445-5444) 또는 함께웃는재단(031-719-61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