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기흥장복, 제4기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 수료식 진행
용인기흥장복, 제4기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 수료식 진행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1.28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제4기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 2018년 활동 수료식을 지난 25일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은 지난 2015년부터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기흥구 지역의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관리하고 있다. 지난 4년간의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2018년도에는 기흥구내 11개 동주민센터, 8개교 고등학교, 사회공헌 기업이 업무협약으로 참여해 위기가정 대상자를 위한 지역사회 내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15년 4개 학교 177명으로 시작한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은 2018년 8개 학교 및 연합봉사단 684명이 모집돼 현재까지 지역사회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방문하는 등 활동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학교 교장·교감 축사, 2018년 사업 경과보고, 2019년 사업 진행 안내, 대표 학생 수료증 수여, 우수 봉사단원 표창장 수여, 대표 단장에 대한 감사장 전달을 진행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민·관 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위기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함으로써 위기가정에 대한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