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채취 시작
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채취 시작
  • 유채린 기자 복지TV전남
  • 승인 2019.02.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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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광양지역에서는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광양 백운산 고로쇠 채취 작업이 한창입니다.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사람의 몸에 유익한 무기질과 비타민 등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고, 특히 게르마늄 성분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아 성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입춘을 전후해 시작한 고로쇠 채취 작업은 올해 3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고로쇠 약수는 흡수력이 뛰어나 많은 양을 마셔도 포만감이나 탈이 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광양 고로쇠 약수협회 사무국장 서상원

지금 직경 8파이에 15mm 정도 구멍을 파서요. 지금 호수는 이 음용수 이중 관을 사용해서 나무마다 호스를 설치해서 잡수조로 한 곳에 다 수집이 될 겁니다.

광양시는 국내 최초로 고로쇠 채취 작업을 시작해 수액 산업의 시초로 거듭나면서 고로쇠 채취 작업을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리적 표시를 등록했습니다.

 

인터뷰-광양 고로쇠 약수협회장 황태운

우리 광양 고로쇠는 채취 기간이 1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채취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께서 언제나 찾으시면 믿고 신뢰 있게 우리 광양 고로쇠협회에서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광양 고로쇠협회는 회원 480명이 구성돼 4개 면에서 고로쇠 채취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고로쇠 정제시설은 고객 여러분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신뢰 있게 하기 위해 정제하여 고객 여러분들에게 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규격의 소포장 용기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편의를 도모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농가별 채취량에 맞춰 용기를 공급하고 정제 일자와 지리적 표시 등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전국 제1의 고로쇠 수액 명성을 위한 품질 유지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시설 개선으로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복지에 톡톡한 효자노릇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복지TV뉴스, 유채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