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난달 25일 광양시청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스마트공장 도입 희망기업 22개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시는 더 많은 기업이 스마트공장 도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라남도 최초로 기업체 방문을 통한 수준 진단 사전 컨설팅을 도입했으며 스마트공장 도입 희망 기업 조사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정부와 전라남도는

스마트공장을 2022년까지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사회복지를 위해 공장 구축 비용 중 기업이 부담하는 비율을

기존 수준에서 대폭 낮춰 부담을 완화해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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