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청소년 멘토링 프로젝트, ‘소꿈놀이’ 시작
청각장애 청소년 멘토링 프로젝트, ‘소꿈놀이’ 시작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3.08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의달팽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교보생명과 함께

사랑의달팽이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지원으로 서울과 경기지역 청각장애 청소년의 사회적응을 위한 멘토링 프로젝트 ‘소리가 꿈이 되는 놀라운 이야기(이하 소꿈놀이)’프로젝트 2기를 진행한다.

청각장애 청소년 멘토링 프로젝트 소꿈놀이는 통합교육을 받는 초·중·고등학생이 학교와 사회에 편입하면서 겪는 차별과 기회불균등과 같은 문제를 완화하고, 멘토와의 1:1소통을 통해 자아성 회복과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소꿈놀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각각 15명의 청각장애 멘티와 멘토가 참여한 1기를 시작으로 올 해 2기는 약 2배의 규모로 총 56명의 멘티와 멘토가 선발됐다.

세 기관은 지난달 22일, 첫 일정으로 오리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진행했고, 이번달~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1:1멘토링과 그룹멘토링, 그리고 멘토 역량강화교육 및 캠프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 사회적응지원과 사회인식교육을 하고 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보청기 지원은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www.soree119.com)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청각장애인 유소년들로 구성된 클라리넷앙상블을 통해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