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 장애인 4명 일반직 공무원 채용
서울시, 중증 장애인 4명 일반직 공무원 채용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4.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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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5월 13일~17일, 행정 7급·수의 7급·조경 9급·전산 9급 등

서울시는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중증 장애인 4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행정 7급(서울시, 노무행정분야) 1명 ▲수의 7급(서울시, 축산물 관리) 1명 ▲조경 9급(서울시, 공원·조경 시설물 관리) 1명 ▲전산 9급(자치구,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1명이다.

이번 채용시험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 장애인 기준에 해당돼야 응시할 수 있다. 별도의 필기시험은 없으나, 다양하고 전문적인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분야 자격증 소지자가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13일~17일까지 5일 간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gosi.seoul.go.kr)에서 온라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오는 6월 14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6월 21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중증 장애인 경력채용과 관련된 내용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gosi.seoul.go.kr), 서울특별시 누리집(www.seoul.go.kr),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누리집(hrd.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 황인식 행정국장은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선발분야에 역량 있는 우수 인재들이 많이 응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