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전남 영광군지부가 지난 22일
제20회 장애인 잔치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증 장애인들이 직접 작품 활동을 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평소 혼자서는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았던 중증 장애인에게
봄의 향기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3박 4일 제주도 문화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웰페어뉴스 기자
openwelcom@naver.com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전남 영광군지부가 지난 22일
제20회 장애인 잔치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증 장애인들이 직접 작품 활동을 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평소 혼자서는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았던 중증 장애인에게
봄의 향기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3박 4일 제주도 문화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