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섬' 여수 장도근린공원 개방
'예술의 섬' 여수 장도근린공원 개방
  • 유채린 기자 복지TV전남
  • 승인 2019.05.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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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근린공원이 지난 10일 오후 3시부터 외부에 개방됐습니다.

개방시간은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며

만조 때는 공원 진출입이 제한됩니다.

장도근린공원 조성사업은

GS칼텍스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지난 2017년 10월에 착공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창작 스튜디오, 장도 도서관 등 문화예술 공간이 새롭게 들어서

여수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됐습니다.

 

인터뷰-서태민 과장 여수시청 산단지원

오늘 준공된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GS칼텍스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예울마루 공연장에 이어 2차로 착공해 오늘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됐습니다. 오늘 조성된 예술의 섬, 장도는 전국의 작가들이 창작에 몰두할 수 있는 제반여건과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민과 예술인들 간의 다양한 교류로 예향과 관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지역민들에게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산책과 힐링의 공간으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장도와 웅천친수공원을 잇는 보행 석축 교량은

물때에 따라 다리가 드러나게 돼

근린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다만, 안전성과 접근성을 생각해

석축교의 높이와 폭을 확대하고 보강했습니다.

장도근린공원이 예울마루와 함께

호남권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여수의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수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복지TV뉴스, 유채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