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유니세프아너스클럽’ 회원 되다
방탄소년단 진 ‘유니세프아너스클럽’ 회원 되다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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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누적기부금 1억 원을 넘기며 ‘유니세프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방탄소년단 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유니세프누적기부금 1억 원을 넘기며 ‘유니세프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방탄소년단 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진이 유니세프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넘기며 ‘유니세프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유니세프는 31일 “지난해 5월부터 매달 일정금액을 기부한 진은 그동안 주변에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다가 ‘선한 영향력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뜻에 동감해 유니세프아너스클럽 가입 소식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아너스클럽은 전세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아시아 어린이 교육을 위해 100억 원을 후원한 박양숙 여사를 비롯해 김연아 친선대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故 앙드레 김 친선대사·안성기 친선대사·원빈 특별대표,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회원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희망의 메시지로 전세계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방탄소년단 진의 뜻 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기부가 많은 젊은이들의 참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11월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나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전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유니세프엔드바이올런스(#ENDviolence) 캠페인을 후원하며 기부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