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옥계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 문 열어
강원도 강릉 옥계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 문 열어
  • 최지희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7.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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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옥 회장 “수익은 장애인 복지 기여에 사용할 것”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 개소식에 참여한 내·외빈들이 연구소 앞에서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에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가 문을 연다.

베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는 지난 13일 강릉시 옥계면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연구소 개소식과 축하공연을 갖고, 바이오산업의 연구와 제품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가 들어서는 강원도 평창군 옥계면 금진리 일대는 지난 2013년 강원도로부터 ‘옥계 썬 온천공보호구역’ 지정을 받은 곳이다.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는 “지하 1,000m 동굴에서 미네랄워터가 나오고 있다. 성분을 분석한 결과 프랑스 루르드 물보다 20배의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최근에는 이곳 미네랄워터가 ‘제이드 미네랄 워터와 소금’으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는 미네랄워터를 활용한 음식, 커피 등을 연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TV와 장애인신문, 곰두리복지재단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연구소 최규옥 회장은 “수익을 장애인 복지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혀 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 최규옥 회장(왼쪽)과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이 연구소 시설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오방색 우산을 펼치며 연구소의 번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진행된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 개소식에서 연구소의 역할과 비전이 공개됐다.
공식 개소식을 마친 뒤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 최규옥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내외빈들이 기념사진을 초라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