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장복, 반려동물 준전문가 양성사업 ‘다독(dog)다독(dog)’ 사업설명회
춘천장복, 반려동물 준전문가 양성사업 ‘다독(dog)다독(dog)’ 사업설명회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9.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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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반려동물 준전문가 양성사업 ‘다독(dog)다독(dog)’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다독다독’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관리사, 펫아로마테라피스트, 펫푸드매니저 등 반려동물 준전문가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양한 반려동물 준전문가 가운데 첫 번째 과정으로 반려동물관리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관리사는 동물보호, 사육과 분양, 위생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가능한 반려동물 전문가를 말한다.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교육 뒤 자격증을 취득하면 애견카페, 애견호텔 등 지역사회 내 취업을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는 발달장애인(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활동지원팀(033-262-003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강원도개발공사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