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새마을금고 윤의상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좀도리쌀 전달식을 거행하고 있다. ⓒ 인천서부새마을금고 홍보실

인천서부새마을금고는 21일 인천 서구 신현동 본점에서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식'을 거행해 인천 서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했다.

서부새마을 금고 윤의상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좀도리운동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 있을것 같다며 주민들이 2020년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좀도리 나눔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모금운동을 시작해 총 3,390kg의(10kg 339포) 쌀을 전달했으며 개인 200세대와 노인정에 쌀을 기부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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