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양육미혼모·부 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인구보건복지협회, ‘양육미혼모·부 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1.29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달 16일까지 접수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는 하나금융나눔재단 후원으로 ‘2020 미혼모를 위한 양지(양육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첫 단추인 ‘양육미혼모·부 자조모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6회째 맞이하는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지원사업은 미혼모 간 정기모임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교류, 스트레스 해소, 양육자신감 고취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부터 미혼부까지 자조모임 지원 대상을 넓혀 수도권에 거주하는(서울, 경기, 인천) 양육미혼모·부(만 2세~12세 미만 자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자조모임 운영비, 임파워리더교육, 부모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여행 등을 지원하며, 자녀와 미혼모·부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서비스(건강검진, 예방접종)가 추가 지원된다.
 
접수방법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누리집(www.ppfk.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miz12@naver.com)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21일에 발표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미혼모·부 상호간 정보교환으로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부모교육과 체험학습 등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와 좀 더 친밀한 유대관계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미혼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더욱 뜻깊다. 앞으로 양육지원사업에 대한 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