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 홍보대사로 임명된 사단법인 식문화세계교류협회 류현미 회장(왼쪽)이 복지TV 최규옥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식문화세계교류협회 류현미 회장이 복지TV 홍보대사로 활동을 펼친다.

25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지TV 사무실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복지TV 최규옥 회장과 류현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식문화세계교류협회는 한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식문화교류단체로, 한류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규옥 회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류현미 회장은 세계에 한국과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소개하는 한편, 우리 사회를 위해 펼쳐온 그동안 역할에 더해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애착으로 활동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더불어 류현미 회장은 복지TV를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곰두리복지재단과 한국장애인문화관광진흥회, 전통한옥관광호텔 고려궁의 홍보대사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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