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임직원, ‘코로나19 긴급 지원금’ 전달
삼성생명 임직원, ‘코로나19 긴급 지원금’ 전달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3.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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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생필품 5,000개 전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초록우산)은 지난 4일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이하 삼성생명)가 코로나19 긴급 지원금 5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26일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약정금액을 모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사람, 사랑 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사람, 사랑펀드는 89년부터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약정해 조성한 기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180여 개 지역아동센터 5,000명의 아동 가정에 생필품 5만 개를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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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후원에 동참한 삼성생명 대표이사와 임직원, 컨설턴트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