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저소득 장애인 ‘취업지원서비스’ 운영
장애인고용공단, 저소득 장애인 ‘취업지원서비스’ 운영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4.09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위소득 50% 이하 장애인 대상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Ⅱ유형 신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올해부터 저소득층의 노동시장 진입에 초점을 맞춘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Ⅱ유형을 신설하여 운영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는 장애인의 구직역량진단을 시작으로 직업능력훈련과 집중 취업알선단계로 이어지는 통합 취업지원서비스로, 취업 후에도 근속기간에 따른 성공수당을 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기존사업인Ⅰ유형은 만 18세~69세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새롭게 신설된 Ⅱ유형은 중위소득 50% 이하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Ⅱ유형은 개인별 장애특성과 역량에 맞춘 상담을 강화하고 조기 취업이 가능한 신임 경비교육 등 직업훈련을 확대했으며, 보다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위해 최대 3개월간 월 3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도 지원된다.

이는 현 정부의 포용성장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 정책의 흐름에 맞춘 것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노동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설계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www.kead.or.kr) 또는 대표번호(1588-1519), 관할 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