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달협회-인천풋살연맹, 지적발달장애인 풋살 지원 ‘업무협약’
인천발달협회-인천풋살연맹, 지적발달장애인 풋살 지원 ‘업무협약’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4.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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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인천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인천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이하 협회)와 인천광역시 풋살연맹(이하 연맹)이 지난 23일 인천시 사회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체육발전과 풋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에서 운영 중인 지적발달장애인축구단 ‘퍼팩트FC’. 한국장애인단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창단된 ‘지적발달장애인 풋살팀’에게 연맹과 협력지원을 통한 전문적인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갖고 있는 역량과 상생협력으로,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 김길환 부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풋살 활동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며 “앞으로 풋살 스포츠가 성장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상호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연맹 신충식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장애인 체육활동이 장애인과 함께 할 수 체육활동으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돼, 다양한 체육종목에서도 장애인체육활동을 지원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풋살 종목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체육활동을 지원해 장애인 전문체육인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