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5월 4일 발생 현황 ○

● - 5월 4일 0시 기준 확진자 10,801명, 격리해제 9,217명, 사망 252
   - 신규 확진자 8명, 완치로 격리해제 34명 추가

● -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
   -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 영위하면서 감염 예방 지속
   - “국민 개개인과 우리 사회 모두 스스로 방역주체 된다는 의미”

● - 기본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준수아래 회식·모임·외출 등 일상 허용
   - 공공시설, 시설별 위험도 고려해 방역지침 마련 전제로 단계적 운영

● -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확정… 행동요령 제시
   - “일상 속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습관화 해야”
   -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 개인방역 4대 보조수칙 ▲마스크 착용 ▲환경 소독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건강한 생활 습관

● -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운영… 민관협력 상생모델 추진
   - 초기 호흡기·발열 환자에 대한 체계적 진료시스템 확립
   - ‘개방형 클리닉’ 보건소·공공시설 등 공간 제공하고 지역의사가 참여
   - ‘의료기관 클리닉’ 감염차단 시설 등 갖춘 의료기관 지정

● - 전화 상담·처방 운영 개선 “난이도 높고 인력·장비 필요 의견 수렴”
   - 의원급 의료기관에 전화 상담·처방 시행 경우 ‘전화상담 관리료’ 추가 적용
   - 전화상담 관리료는 진찰료의 30% 수준… 건강보험에서 전액 부담

● - 코로나19 아직 끝나지 않았고, 거리두기도 아직 진행 중
   -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방역 완화나 거리두기 종료 ‘아니다’”

● - 사회복지 이용시설 재개 “구체적 답변할 상황 아니다”
   - “섬세한 방역상 조치와 준비 필요한 부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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