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마이픽’ 시작
실로암시각장복,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마이픽’ 시작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5.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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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마이픽’ 서비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마이픽’ 서비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원하는 전자도서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는 ‘마이픽(My pick)’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픽은 기존 전자도서 제작에서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대체도서 제작 서비스로, 학습과 교양에 필요한 서적·교양도서를 전자도서로 제작을 의뢰하면 최대 10일 안에 받아볼 수 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은 “시각장애대학생들이 도서를 선택하고 신청하면, 전문가들이 신속·정확하게 전자도서로 제작해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마이픽 서비스를 많은 시각장애대학생들이 신청해 학습에 도움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픽 서비스는 도서문화팀(02-880-0670~6)으로 전화 상담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의 학습과 직무에 필요한 대체도서 제작·보급,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