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최중증 뇌성마비인 낮활동 지원사업 선정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최중증 뇌성마비인 낮활동 지원사업 선정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0.05.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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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 이상 서울 거주 6개월 이상 대상… 6월 12일까지 모집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서울특별시로부터 ‘2020년 최중증 뇌성마비인 낮활동 지원사업 챌린지2(이하 챌린지2)’에 선정돼 참가자를 모집한다. 

챌린지2는 장애 특성으로 인해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낮활동을 제공해 일상생활의 영역을 확대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 거주 6개월 이상 최중증 뇌성마비인으로, 장애로 인해 서비스 이용 경험이 없거나 시설 이용을 거부 또는 적응하지 못해 가정에서만 머무르는 경우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2일 오후 6시까지다.

평생교육지원팀 정지혜 팀장은 “챌린지2를 통해 장애로 인해 외부 활동과 타 기관 프로그램 이용이 어려운 뇌성마비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챌린지2를 통해 뇌성마비인과 그 가족 모두의 행복한 삶을 돕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누리집(www.srcc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복지관 평생교육지원팀(070-4258-72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