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 장애인 네일케어 사업’ 협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 장애인 네일케어 사업’ 협약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5.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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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등과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창출 ‘네일케어 사업’ 추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익산시, SR과 지난 28일 익산시청에서 경력단절 중증 여성장애인 일자리창출 사업인 ‘섬섬옥수’ 익산역점 개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익산역 내 중증 여성장애인들이 근로할 수 있는 네일케어샵을 개소하고 각 기관별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익산역 로비에 위치한 섬섬옥수 익산역점은 공단 전주맞춤훈련센터에서 네일케어 전문 교육을 이수한 경력단절 중증 여성장애인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으로, KTX 당일 열차 승차권을 소지한 고객은 무료로 네일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기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www.kead.or.kr) 또는 공단 본부 사회적가치 혁신성장센터(031-290-3822), 사업체 소재 관할 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