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사회복지계 현안 해결 ‘총력’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사회복지계 현안 해결 ‘총력’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0.07.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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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관리안내, 지방세특례제한법, 사회서비스원법을 3대 현안 과제로 설정
정기총회 통해 장순욱·권태엽·신정찬 상임공동대표 체제 구축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이하 한단협)이 사회복지계 현안 해결을 위한 총력전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된 ‘2020년도 정기총회’에서 한단협은 사회복지계 3대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역량을 집중,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적극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더불어 활동 추진에 있어 박차를 더하고자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장순욱 회장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권태엽 회장 ▲한국아동복지협회 신정찬 회장 3인의 상임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한단협은 사회복지계의 당면 3대 현안 과제를 △사회복지시설관리안내 개정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회서비스원법(안) 개정으로 선정했다.

3가지 사안 모두 사회복지 현장에 미치는 파장이 크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장순욱 상임공동대표는 “권태엽·신정찬 상임공동대표와 함께 사회복지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고 최선의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신임 권태엽 상임공동대표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재산세 부과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돼있는 사회복지 현장을 두 번 죽이는 부당한 제도.”라고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사회복지계의 당면한 어려움 해결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을 표명했다.

코로나19상황으로 인해 정기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신임 신정찬 상임공동대표는 취임일성을 통해 “정부는 한단협이 3대 현안 과제로 정한 사회복지시설관리안내부터 사회서비스원법까지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과의 소통과 합의를 거쳐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는 한단협 소속 15개 단체 공동대표가 참석해 단체별 현안을 공유하며 하반기 활발한 연대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한단협은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가 연대하고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