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송가인·홍자 팬들, 위기가정아동 지원 후원금 기부
임영웅·송가인·홍자 팬들, 위기가정아동 지원 후원금 기부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8.19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에 아이돌차트 후원금 전달
ⓒ 뉴에라프로젝트, 물고기 컴퍼니, 포켓돌스튜디오

홀트아동복지회는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톱3에 오른 트로트 가수 임영웅, 송가인, 홍자의 팬들이 7월 한 달간 각 스타의 이름으로 모인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돌차트 후원금 기부는 스타의 팬들이 유료결제를 할 경우 TP포인트를 보너스로 지급해 팬들이 스타의 이름으로 TP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적립된 TP포인트는 일정 목표치에 도달하면 TP포인트와 동일한 금액으로 매월 10일에 홀트아동복지회로 기부된다.

아이돌차트는 2018년 12월 강다니엘과 방탄소년단의 지민의 이름으로 첫 번째 기부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약 64명의 스타들이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름을 올린 스타로는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블랙핑크, 마마무, 몬스타엑스 등이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위기가정아동 지원을 위한 생계, 의료, 교육비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