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복, 서비스 공백 방지 ‘코로나 백업 팀’ 운영
용인시처인노복, 서비스 공백 방지 ‘코로나 백업 팀’ 운영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9.0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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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이달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서비스 공백 방지를 위해 ‘코로나 백업팀(Backup Team)’을 운영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코로나 백업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복지관 휴관 등으로 서비스 제공이 임시 중단되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복지관에서 자체적으로 고안한 방안이다.

이를 위해 기존 사무실과 분리된 공간인 프로그램 1실을 임시 사무실로 마련했으며, A조(기존 사무실)와 B조(프로그램 1실)로 분리해 근무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코로나 백엄팀을 통해 독거·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식품꾸러미 배달과 안전 확인, 긴급 돌봄 등의 서비스를 공백 없이 지속적으로 진행토록 대비할 계획이다.

복지관 김기태 관장은 “복지 지원의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서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코로나 백업팀을 통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꼭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