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 제6차 인천전략 워킹그룹회의 참석
한국장애인개발원, 제6차 인천전략 워킹그룹회의 참석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0.09.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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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이행 점검… 24일~25일 화상 참여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24일~오는 25일 이틀간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이하 유엔에스캅)가 주최하는 제6차 인천전략 워킹그룹회의에 참석한다.
 
제6차 인천전략 워킹그룹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15개국 정부와 15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석한다. 이 회의는 당초 2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 가속화에 따라 원격 온라인 회의로 진행한다.

회의에서는 총 10개 의제를 논의하며, 주요 의제는 ▲제5차 워킹그룹회의 결정 및 권고사항 이행 검토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인 보호와 역량강화를 위한 이니셔티브 등 코로나19와 장애인에 관한 토론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의 진전사항 검토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 자원 동원 검토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의 종결을 위한 준비과정 등이다.

특히 개발원은 인천전략이행기금 운영사무국으로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태지역 내 장애통계구축 지원 사업과 인천전략이행기금사업 등의 진전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유엔에스캅은 아·태지역 장애인의 권리 실천을 위한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의 사무국으로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CRPD)와 인천전략 이행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인천전략은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의 행동 방향을 정립한 것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인천전략이행기금 운영사무국으로 개발도상국 장애전문가 초청연수, 해외봉사단 파견,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