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랲, 코로나19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나서
크린랲, 코로나19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나서
  •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12.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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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에 마스크, 생리대 등 후원품 전달
ⓒ지파운데이션

지파운데이션은 생활용품 기업 크린랲으로부터 코로나19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마스크, 생리대 등 1억6,000만 원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MB필터 마스크 48만 장과 유기농 생리대 19만 개는 200개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후원금 3,000만 원은 겨울방학 기간 끼니를 거르기 쉬운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한 식료품 키트와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크린랲 승문수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실직으로 소득이 중단됨에 따라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이 많이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아동청소년과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 시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지난 3월에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크린랲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과 후원물품인 마스크와 생리대를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