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대선 주자들의 선거 방송 토론이 후보자별 ‘1대1 수어통역’으로 방송됐다.

복지TV는 “2월 25일과 3월 2일 저녁 8시부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의 일대일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대통령 선거 토론 방송에서 발화자별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생중계하는 첫 시도.”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영상은 복지TV에서 방송된 지난 3월 2일 사회 분야 토론 일대일 수어통역서비스와 자막을 포함한 생중계다.

한편 복지TV는 방송법에 따른 장애인복지채널로 인정받아 전국에 의무 전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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