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인식 제고, 활용 방안 모색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다음달 8일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복지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찾아보고자 ‘누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누림 아카데미 주요 내용은 ▲유니버설 디자인의 이해 ▲보편적인 삶과 도시 ▲모두가 활용하는 건축으로 구성됐으며,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도시 건축 혁신방안’을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강의는 누림 아카데미는 유튜브 채널 ‘누림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며, 다음달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누리집(www.ggnuri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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