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까지 온라인에서 선보여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센터)는 다음달 19일까지 ‘생활 속의 불편함을 바꾸는 아이디어’ 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앞서 센터는 지난 8월 한 달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에 대한 공모전을 진행했다. 

해당 공모전에서 전시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약 20개로, 다음달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회는 전시회 포스터의 QR코드, 갤러리 360 누리집(www.gallery.co.kr)에 접속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박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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