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이상 군민 대상, 연중 우울선별검사 실시

전남 영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증 조기발견과 자살예방을 위해 만 10세 이상 군민을 상대로 다음달부터 연중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흔히, 우울증이라 불리는 ‘주요우울장애’는 우울감, 흥미의 상실 등을 주 증상으로 하며 제때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일으켜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질환이다. 2주 이상 우울감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하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우울증뿐 아니라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해 달라.”며 “내방이 어려울 경우 365일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자살 위기 상담전화 1393 을 이용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마음건강을 돌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은 언제든지 가까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우울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군은 산모출산교실, 어르신걷기마일리지 사업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김민재 기자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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