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 까지 6,210대 접수

대전시 중구는 오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일반 6,050대, 저소득 160대 등 총 6,210대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주택소유주나 세입자(주택 소유자의 동의 필요)다. 공공기관·공공시설, 신축건물 중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대상 공동주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보일러 대리점(공급자)과 구매자는 온라인(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 www.greenproduct.go.kr/boiler) 또는 중구청 환경과로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가구 1대당 일반가정은 10만 원, 저소득층(수급권자, 차상위계층)가정은 60만 원이 지원된다. 추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단, 저녹스 보일러의 응축수 배관을 설치해야함으로, 신청 전 보일러 설비업체에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환경과(042-606-7282)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신 청장은 “저녹스 보일러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증대로 난방비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며 “친환경 지원 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친환경 보일러 3,490대 3억8,150만 원의 설치비용을 지원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황기연 기자 대전·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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