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필요성 증대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한 주간 노인대학과 노인복지회관 등을 방문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무단횡단 등 안전사고 예방 관련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한 주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경찰서 관계자가 직접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현황과 유형, 신고절차, 예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피해 사례 위주의 영상을 통해 경각심을 심어줬으며, 악성 프로그램 탐지 어플 ‘시티즌 코난’을 노인들의 휴대폰에 직접 깔아 드리는 등 노인 대상 맞춤형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노인 상대 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올바른 교통 수칙을 안내하고,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을 위해 야광 지팡이를 배부했다.

이준영 서장은 “사회적 약자 특히 고령층의 범죄 및 교통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각 기관과 협업해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 예방 교육 및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김민재 기자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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