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순옥 / 강서구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회 회원

원래는 장애인들이 먼저 시작한 골프인데요. 비장애인들이 많이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저희 장애인들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 함께 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김윤숙 / 서울특별시장애인골프협회장

장애인들이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아무래도 부족한 것 같아서 저희 파크골프뿐만 아니라 다른 운동에도 시설이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완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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