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바우처택시 운행 대수는 1,600대에서 8,600대로 대폭 늘렸습니다.

기존 바우처 콜택시 회사 나비콜, 국민캡 외에 온다택시 7천 대가 추가로 참여합니다.

장애인 바우처 이용 요금은 장애인 콜택시 수준으로 낮춰 5km까지 1,500원, 10km까지 2,900원 20km 3,600원입니다.

이용대상도 별도 가입한 14세 이상 서울시민에서 장애인콜택시와 장애인복지콜 가입자 중 개인정보 제공 동의자로 완화했습니다.

이외에도 택시업체의 장애인 바우처택시 참여를 높이기 위해 택시운수종사자 인센티브도 대폭 인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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