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진혁 선수단장 /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국민의 관심을 이끌려면 우리가 좋은 성적을 거둬야 되니까 각자 노력한 것 이상만큼의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게끔 선수단장으로서 파이팅 많이 해줄 테니까 가서 부상 없이 안전하게 우리의 스포츠 축제를 즐기고 오자는 그런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박종철 선수촌장 /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코로나 때문에 많이 억눌렸던 본인들이 갖고 있는 경기력들, 이번 항저우 대회 가서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고 메달 색깔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준비했던 거 100% 발휘해서, 아낌없이 발휘해서 아쉬움이 없는 그런 대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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