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웅 교사 / 함평영화학교

점점 이제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서, 우리 학생들이 살아가고 이는 지역사회에서도 키오스크라던지, 무인정보단말기 이런 시스템들이 우리 학생들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배워야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장애청소년이라고 단순히 ‘코딩 그거 어떻게 할 수 있어’ 이렇게 접근하기 보다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장애청소년들도 코딩에 대한 관심을 좀 더 향상시키고, 학교 현장에서도 학생들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공부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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