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 각 읍·면을 방문해 노래교실, 요가, 정보화교육 등을 진행

전남도 영암군은 '2024년 찾아가는 실버대학'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영암군지부가 지난 5일 삼호읍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에서 차례로 ‘2024년 찾아가는 실버대학 입학식’을 열고, 매월 1회 각 읍·면을 방문해 노래교실, 요가, 정보화교육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이영춘 기자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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