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드래곤 통화.하루 지드래곤 통화와 하루 지드래곤의 만남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하루 지드래곤의 통화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뤄졌는데, 하루는 시리얼을 먹던 중 자신의 아버지 타블로에게 ‘지용이 삼촌에게 먹었는지 물어봐 달라’고 말했다.이에 타블로는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고, 하루에게 직접 이야기하라며 전화기를 건넸다.하지만 하루는 귀를 막으며 부끄럽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지난 9일 방송에서도 빅뱅이 머물고 있는 대기실을 찾았지만, 지드래곤과 제대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등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가장 안 무서운 놀이기구.가장 안 무서운 놀이기구가 화제다.가장 안 무서운 놀이기구는 최근 온라인상에 떠돌고 있는 것으로, 디즈니랜드 놀이기구 공포 순위를 정하고 있다.1위는 ‘서커스 기차’, 2위는 ‘애벌레 기차’, 3위는 ‘회전 목마’였다.이밖에도 회전 목마류의 놀이기구와 유람선 등이 순위에 올랐다.
호주 거대 악어.호주 거대 악어가 화제다.최근 온라인상에는 ‘호주 거대 악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호주 거대 악어’ 게시물에는 트럭에 실린 악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호주 언론매체에 따르면, 해당 악어는 호주 팔룸파 마을의 한 가정집에 침입하려다 설치된 덫에 걸린 것으로 몸 길이 4.8m에 달한다는 것.‘호주 거대 악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사고가 없어 다행이다’,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지 근황 셀카.수지 근황 셀카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수지 근황 셀카는 가수 미쓰에이 수지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으로, 수지는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수지는 진한 화장으로 시선을 끄는데, 이에 허리를 드러낸 옷과 다양한 장신구가 더해져 강한 인상을 준다.
아이유 설리 언급.아이유 설리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가수 아이유는 지난 1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나와 ‘다시 태어난다면 되고 싶은 사람’으로 설리를 꼽았다.아이유는 “내 컴퓨터에 예쁜 연예인 폴더가 있는데 거기에 제일 많은 사진이 들어있는 사람이 설리.”라고 설명하며, “나의 기준으로는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 중에서 가장 예쁘다.”고 주장했다.또 신봉선과 배우 한지민을 자신의 닮은 사람으로 지목하며 ‘뗄레야 뗄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토니모리 ‘멤버스 데이’.토니모리 ‘멤버스 데이’가 화제다. 토니모리는 5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14~50일 ‘멤버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토니모리 ‘멤버스 데이’는 회원등급별 차등 할인행사로 VVIP 및 VIP 회원은 30%, 우수회원은 20%, 일반 및 신규 회원은 10% 할인 해준다.토니모리의 인기 상품인 100시간 크림과 백젤아이라이너, 키스러버 립 마스터 등은 회원등급과 관계 없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눈썹의 중요성.눈썹의 중요성이 화제다.최근 온라인상에는 ‘눈썹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눈썹의 중요성’ 게시물은 애완동물의 얼굴에 눈썹을 만들어 붙이거나, 기존 인물의 눈썹을 지워버리는 등 다양하다.‘눈썹의 중요성’은 외모에서 별로 신경쓰지 않는 눈썹이, 생김새와 인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는 것으로 눈길을 끄는 한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유리 이종석 언급.유리 이종석 언급이 화제다. 유리 이종석 언급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뤄졌다.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써니·제시카·유리가 출연했다. 써니가 다른 사람들을 잘 깨문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김구라는 이종석을 언급하며 ‘깨무는 버릇이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이에 유리는 영화 촬영 때 ‘처음 봤는데 팔을 깨물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알고보니 애정표현이더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어느 별에서 왔지 싶었다.”고 덧붙였다.
승리 유재석 인증샷.승리 유재석 인증샷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승리 유재석 인증샷은 빅뱅의 승리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승리는 “SBS ‘런닝맨’ 촬영 중 국민MC 유재석 형과 함께.”라는 글을 덧붙였다.사진 속 승리는 유재석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런닝맨’에서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단언컨대’ 패러디.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이민정이 이병헌의 광고 속 대사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2일 나애라(이민정)는 자신의 어머니께서 운영하는 국박집을 방문했다. 나애라는 ‘국밥에게도 영혼이 있다면 시뻘건 불에 끓어보겠다는 사골국의 용기와 어떤 고난과 시련에도 야들하게 익어가는 소머리의 책임감, 깍두기 국물을 감싸 안을 수 있는 따뜻함을 가졌을 것입니다. 단언컨대, 국밥은 가장 완벽한 국물입니다’라고 독백해 눈길을 끌었다.이는 이병헌이 출연한 휴대전화 광고 속 ‘메탈에게도 영혼이 있다면 물불을 두려워 않고 뛰어드는 용기와 어떤 시련에도 상처받지 않는 강인함, 차갑지만 약한 자를 감싸 안는 따뜻함을 가졌을 것입니다.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
‘한밤’ 옥소리 복귀 심경.‘한밤’ 옥소리 복귀 심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옥소리가 나와 자신의 근황과 함께 복귀를 예고했다.옥소리는 “주로 외국에 있다. 지금은 대만에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말해 힘들었던 시간이었음을 전했다.이어 “복귀 반대 의견도 많았다. 내 잘못으로 생긴 문제니 스스로 해결하겠다. 어떤 지탄을받더라도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이라고 덧붙였다.
라스 소녀시대, 윤아 수영 연애 ‘우리끼리는 비밀 없어요’라디오스타 윤아 수영 언급 장면이 화제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소녀시대의 태연·티파니·써니·제시카·유리가 출연했다.이날 진행자들의 ‘윤아와 수영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티파니는 ‘우리끼리는 비밀이 없다’고 답했다.이어 제시카는 ‘숨기다가 기사로 접하면 당황스러울 것 같다. 미리 말하는 게 예의인 것 같다’고 덧붙여, 소녀시대 구성원간의 끈끈한 동료애를 자랑했다.
리지 1위 공약.리지 1위 공약이 화제다.지난 11일 오렌지캬라멜의 리지는 무대 복귀를 앞두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리지는 신곡 ‘까탈레나’에 대한 설명과 함께, 1위 공약으로 ‘팬들에게 밥을 사겠다’·‘무대 위에서 초밥을 먹겠다’를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초밥은 ‘까탈레나’ 뮤직비디오의 소재여서, 엉뚱하지만 재치 있는 공약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오렌지캬라멜은 ‘까탈레나’를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라스 소녀시대 티파니 별명 ‘핑크돼지’.티파니 별명이 ‘핑크돼지’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소녀시대 태연·써니·제시카·유리·티파니가 출연했다.이날 티파니는 자신의 별명이 ‘핑크돼지’임을 밝혔다. 제시카는 ‘저번에 분홍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는데, 멀리서 보더니 그거 예쁘네’라고 했다고 말했고, 태연 역시 ‘팬들이 준 선물 중 분홍색은 당연히 자기 것인 줄 안다’고 전해 티파니의 남다른 분홍색 사랑을 증언했다.유리는 ‘사람이 가끔 분홍색을 입고 싶은 날이 있는데……’라는 말과 함께 티파니의 눈치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웃음을 더했다.티파니는 “사람이 가끔 기분이 나쁘다. ‘이 돼지야’하고 놀리는데 귀에 꽂힌다.”고 설명했다.
세계 1위 관광도시.세계 1위 관광도시는 프랑스 파리인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파리관광위원회가 호텔 객실 점유율을 계산한 결과, 2013년 한 해 3,230만 명의 관광객이 파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파리관광위원회는 10년 동안 전 세계에서 파리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다고 밝혔는데, 파리를 방문한 관광객은 1,550만 명으로 전년보다 8.2% 증가했다.
예체능 호야 개명.예체능 호야 개명 사연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인피니트 호야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지금의 이름은 개명한 것이라며, 개명하기 전 이름을 밝혔다.이날 강호동이 “우리 둘이 이름을 합치면 ‘호야동이’다.”라고 말하자, 호야는 “본명은 이호원인데, 이는 개명한 이름이다. 개명 전 이름은 이호동이다.”고 고백했다.이어 “개명한 이유는 강호동 때문이다. 9세 때 친구들이 많이 놀려서 매일 울었고, 부모님께서 이름을 바꿔주셨다.”고 설명했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 폭풍 눈물.전혜빈이 폭풍 눈물을 흘린 사연이 알려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전혜빈과 최우식은 소방관이 만든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다.해당 다큐멘터리는 지난 2001년 3월 4일 홍제동 화재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당시 소방관들은 건물주의 아들을 찾으로 화염에 휩싸인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이윽고 불길이 거세지면서 건물은 그대로 무너졌고, 이에 소방관 7인이 갇히는 사고가 벌어졌다.하지만 당시 불법주차 차량으로 중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에 많은 소방관들이 동료를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무너진 건물더미를 파헤쳐야만 했던 것.이를 지켜본 전혜빈은 폭풍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보는 시청자들은 다시 한 번 경각
이솜 영화 ‘마담 뺑덕’ 출연.이솜이 정우성과 함께 있는 사진이 ‘정우성 목격담’ 관련 게시물로 올라오면서 화제다.이솜은 영화 ‘마담 뺑덕’에서 정우성의 상대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솜은 2008년 엠넷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로 데뷔한 뒤 영화 ‘맛있는 인생’·‘사이코메트리’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이솜은 영화 ‘마담 뺑덕’에서 사랑에 모든 것을 걸었지만 버림 받고, 상대를 파멸로 몰아넣고자 하는 역할을 맡았다.
정우성 목격담.정우성 목격담이 화제다.정우성 목격담은 지난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올라왔다. 해당 목격담에 담긴 사진에는 정우성과 함께 이솜이 나란히 서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해당 사진은 영화 ‘마담 뺑덕’ 촬영 중에 잡힌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1800년 전 편지.1800년 전 편지가 화제다.최근 온라인상에는 ‘1,800년 전 편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해당 편지는 1,800년 전 이집트 출신의 한 군인이 쓴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편지는 100여년 전 현지의 고고학자가 이집트 텝투니스의 한 사원에서 발견, 미국 라이스대학교 그랜트 애덤슨 박사 연구팀이 적외선 기기 및 첨단 과학 장비를 이용해 복원·판독했다.판독 결과 해당 편지를 쓴 군인의 이름은 아우레리우스 폴리온으로 유럽 로마 군단 소속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편지에는 가족의 생활과 건강을 걱정하는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