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삼척시청
2014 ‘강원민속문화의해’를 맞아 삼척 갈남마을 박물관이 23일 개막됐다.

오후 2시 갈남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민속마을 조사 기념 사진전 및 주민의 삶을 중심으로 한 마을 유물자료와 어업도구 등을 소재로 전시된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주최하는 '강원별곡' 특별전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갈남마을 박물관은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특별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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