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방송 최규옥 회장과 서울복지신문 정균화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발전과 국민의 보편적 복지·복지문화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서울시 및 산하 25개 지자체의 복지관련 취재와 제보뿐만 아니라, 지자체 행사를 공동으로 보도·방영할 계획이다.
또한 ▲ 복지정책토론회, 서울사회복지대상시상 등 공동사업 추진 ▲ 실버용품산업전 등 각종 행사 개발 ▲ 광고 영업 공동 추진 등을 약속했다.
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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