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향우회 해남군민의 날 맞아 10억 원 달성 기원 퍼포먼스

전남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재경해남군향우회 김태호 회장이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김 회장은 북일면 삼성마을 출신으로 북일초와 북평중을 졸업하고 상경해 인하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건설정책대학원을 수료했다. 한진중공업 토목본부장(상무이사), 삼표이앤씨 대표를 역임하고 스템즈건설 대표, 한국철도건설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제50회 해남군민의 날을 맞아 30일 열린 향우초청 행사에서는 김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 이어, 해남군 고향사랑기부금 10억 원 달성을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회장 김태호), 인천(회장 정천수), 광주(회장 김우열), 시흥(회장 최영순), 목포(회장 박길환), 수원(회장 변용도), 제주(회장 안행택), 안산(부회장 이영길), 서귀포(회장 공석), 안양·군포·의왕(회장 김사녀) 등 10개 도시의 해남 출신 향우들과 명현관 해남군수, 윤재갑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14개 읍·면 기관장 200여 명이 참석해 만남의 장을 가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 출신 향우들의 뜨거운 애향심 덕분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순조롭게 정착되고 있다.”며 “뜨거운 고향기부 열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고향발전에 지속적인 힘이 되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이영춘 기자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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