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블러 모자이크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것.
이다해의 상반신 노출신 때문에 한차례 곤욕을 치른 드라마 제작진은 27일 방송된 7회분에서 이다해가 칼을 맞고 상처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다시 상반신이 노출되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드라마에선 이례적으로 블러 모자이크를 처리한것이다.
드라마가 방송이되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모자이크 처리 장면 하나 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진다, 오히려 더 선정적인것 같다, 치료장면에서 모자이크 처리한것은 넌센스였다.'라는 의견들이 올라왔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니 만큼 모자이크처리는 적절했다'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어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또 드라마 추노는 유독 카메오 출연이 많은데 8회분에서 선덕여왕에서 열연했던 김남길씨가 출연한다고 해서 또 한번에 화제가 될 전망.
김남길씨이외에도 앞서 많은 배우들과 게그맨들이 카매오로 출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