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례회의 (다목적2)-일 시 : 7월2일(월) 09:00 - 10:00-주 최 :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문 의 : 02-2289-4361 담당 현은미피델리티자산운용 펀드 수익자총회 (회의실2)-일 시 : 7월2일(월) 09:00 - 12:00-주 최 : 피델리티자산운용-문 의 : 02-3783-0971 담당 임영민피델리티자산운용 펀드 수익자총회 (회의실1)-일 시 : 7월2일(월) 09:00 - 12:00-주 최 : 피델리티자산운용-문 의 : 02-3783-0971 담당 임영민경기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실무자교육 (교육실1)-일 시 : 7월2일(월) 09:00 - 18:00-주 최 : 경기도광역정신보건센터-문 의 : 031-212-0435 담당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7.01 23:20
-
노숙인 누명사건 재심개시 환영한다28일 대법원은 노숙소녀치사사건과 관련하여 5년가량 수감 중인 정모씨(안양교도소 수감 중)의 재심청구기각결정에 대한 재항고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할 명백한 증거가 새로이 발견되었으니 확정된 유죄판결에 대한 재심을 개시하라는 판단을 하였다(대법원 2012. 6. 28.자 2011모1112 결정). 노숙생활이 오래된 정모씨는 사람을 죽인 사실이 없음에도 경찰과 검찰의 강압수사로 사람을 죽였다는 허위자백을 하였고, 이 때문에 출소를 한 달 앞둔 지금까지도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사건은 알려진 바와 같이 무죄확정판결을 받은 노숙청소년 5명과 이번에 재심이 개시된 정모씨와 강모씨 총 7명이 모두 사람을 죽였다는 자백을 한 사건이다. 가정이 해체된 청소년들, 지적장애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6.29 15:08
-
“시민을 위한 마음, 시민복지 원주시”, 장애인에겐 “절망복지 원주시”- 원주 ‘사랑의집’ 장OO에 대한 원주시와 경·검찰의 적극적 사건해결을 촉구한다 - 지난 6월 9일 방송된 S방송국의 한 고발프로그램에서는 지적장애인 21명을 입양한 사랑의 집 주인 장OO이 소개되었다. 지적장애인 21명의 아버지 장OO은 스스로를‘목’숨 걸고‘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목사’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목사의 실체는 이러했다. 장OO에게 입양된 지적장애인 중 2명은 원주O병원과, 충주O병원 영안실에 각각 10년, 12년째 장례도 치러지지 않고, 사망신고도 되지 않은 채 유기되어 있었으며, 이들의 사망 사유는 아사로 밝혀졌다. 사망 한 두 사람 외에 19명 중 4명은 장OO과 동거하고 있었지만, 남·녀의 구분 없이 머리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6.29 13:33
-
-
복지부, 편의증진법 시행령 개정 신중히 접근하라!!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편의증진법 시행령)”을 개정하기 위하여 지난 주 입법예고를 했다. 시행령을 개정하려는 취지는 개정안에도 나타나고 있듯이 과태료 부과 대상 시설을 조정하고 과태료 금액의 설정하는 한편 제도상 미비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려는 것이다.하지만 복지부가 밝힌 개정안의 취지와는 다르게 개정안의 내용은 현행 법률과 상충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장애인의 권리가 축소될 여지가 있어 성명을 통하여 문제점을 짚지 않을 수 없다. 개정안에는 여러 문제점들이 있지만 성명을 통하여 짚고자 하는 것은 우리 단체가 특히 눈여겨보는 문화예술 영역이다.복지부는 법률 개정을 추진하면서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6.28 09:15
-
-
-
-
-
-
제11차 활동보조인 신규교육 (교육실1)-일 시 : 6월25일(월) 09:00 - 18:00-주 최 : (사)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문 의 : 02-785-7060 담당 서지은JA Korea 대학생경제교육봉사단 사전교육 (다목적1)-일 시 : 6월25일(월) 10:00 - 12:00-주 최 :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문 의 : 02-784-8804 담당 김정모장애인문화에술아카데미 (교육실2)-일 시 : 6월25일(월) 13:00 - 21:00-주 최 : 장애인문화진흥회-문 의 : 02-6094-4848 담당 김세령제이에이 코리아 (회의실1)-일 시 : 6월25일(월) 14:00 - 16:00-주 최 : 한국장애인개발원-문 의 : 02-761-60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6.25 10:33
-
-
-
시각장애 양산하게 될 수술거부, 즉각 철회하라!!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포괄수가제 의무화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히며 수술마저 거부하겠다는 성명을 발표(6월19일)했다. 이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산부인과·안과·외과·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을 거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안과의 경우는 일주일간의 거부 이후 추이를 봐가며 기한을 연장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한다.이는 사람을 살리는 인술을 펼치겠다는 히포크라테스선언을 스스로 정면을 거부한 것으로 의사로사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리는 행동에 불과하다.세계보건기구(WHO)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을 시각장애의 최대 원인 안과질환으로 보고 있다. 시각장애인 4명 중 3명은 이러한 안과질환에 대해 적절한 치료와 수술을 받지 못해 실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6.21 14:15
-
-
-
-
-
-
외면 받는 장애범주 확대,제4차 장애인정책발전5개년계획에 포함하라!1989년 '장애인복지법'이 전면개정된 이후 도입되었던 장애 범주는 2000년 1월 1차 확대에 이어 2003년 7월에 2차로 확대되어 현재 장애유형은 15개종에 이르고 있지만, 장애계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3차 장애범주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이러한 장애범주 확대가 이 시점에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장애인복지법에서 명시한대로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인하여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복지법이 정한 장애범주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실질적 장애인”들이 과중한 의료비 부담과 장애(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 취업의 어려움 등으로 사회경제적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는
성명·논평
웰페어뉴스 기자
2012.06.14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