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 13일 오후 3시 경상남도 사천시 실버카페 바다마실에서 경상남도와 경남지역 13개 공공기관·민간기업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경상남도, 5개 공공기관(한국남동발전,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소비자원, 근로복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과 8개 민간기관 및 기업(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서비스, 삼성중공업(거제조선 협력사 협의회), 대우조선해양(협력사 협의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남지회, 경남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협의회, 농협중앙회, BNK경남은행)이 참여했
노인
정두리 기자
2021.07.14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