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푸른꿈」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열린 개소식은 이개호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최은영 영광군의회의장, 김춘곤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군의원, 노준복 전남어린이연합회장, 어린이집 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의 돌봄 체계를 통해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지역 내 푸른어린이집 별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20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기초학습, 독서지도, 신
전라
권도연 기자 복지TV 전남
2022.03.30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