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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3월 29일 발생 현황 등 요약 ○● - 3월 29일 0시 기준 확진자 9,583명, 격리해제 5,033명, 사망 152명 - 신규 확진자 105명, 완치로 격리해제 222명 추가● -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60만 명 넘어섰다 - 3만 명 넘은 사망자 중 1/3은 ‘이탈리아’ - 미국, 코로나19 확진 12만 명 넘었다… 뉴욕 등 격리 검토 -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코로나19 확진 판정 - 러시아, 확진자 급증에 육상국경 전면 폐쇄● - 30일부터 체온 37.5℃ 넘으면 한국행 비행기 탑승 금지 - 항공사는
사회
웰페어뉴스 기자
2020.03.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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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_ 3월 15일 발생 현황 등 요약● - 3월 15일 0시 기준 확진자 8,162명, 격리해제 834명, 사망 75명 - 전날 대비 76명 늘어… 23일 만에 100명 아래로● - 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운동’ 제안 - 3월 28일까지 2주간 모든 방역 역량 집중 - “외출·이동 자제, 모임·집회 중단하는 자율통제 강화해야”● - 부천하나요양병원, 코호트격리… 간호조무사 확진 ● - 초·중·고 추가 개학 연기 여부 검토… 이번 주 결정● - 세계보건기구, 지난 12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
사회
웰페어뉴스 기자
2020.03.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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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장애인활동지원사교육기관’에 ‘민들레장애인 야학’을 추가 지정했다.인천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인천 북부권역(동구·부평구·계양구·서구) 장애인활동지원사교육기관 지정 공모에 신청한 기관과 단체들을 심사해 ‘민들레장애인 야학’을 선정했고 다음 달 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지난 6월, 남부권역에 선정한 장애인활동지원사교육기관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이번에 지정한 ‘민들레장애인 야학’이 인천 북부권역에 거주하는 활동지원사 희망자의 교육 불편 해소와 장애인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을 기대한
경기
조권혁 기자
2018.09.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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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의 단설 유치원에 보건교사나 간호사 등 보건업무를 전담하는 전문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단설유치원 보건인력 배치현황’에 따르면, 원아 200명 이상의 대형 공립 유치원은 전국의 40개지만 2곳을 제외한 38곳에서 보건업무를 전담하는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 351개의 공립 단설 유치원 중 보건전문 인력이 배치된 곳은 41개소, 비율로 환산하면 11.6%로 10곳 중 1곳에만 배치된 상황이다.하지만 보건전문 인력이 배치된 41개소마저 광주광역시와 세종시에 위치한 유치원이다.특히 76곳으로 가장 많은 단설 유치원이 있는 경기도의 경우 보건업무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 전무했고, 나
아동·여성
하세인 기자
2017.10.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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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2017년 장기요양 급여비용 추가 인상안’을 지난 29일 제7차 장기요양위원회에서 결정했다.이번 장기요양보험 수가 추가 조정은 촉탁의사(일정기간 요양시설을 방문해 입소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의사) 활동비 지급방식이 지난 9월에 개선됨에 따라, 시설의 기존 수가에 포함된 촉탁의 인건비에 해당하는 비용(약 196만 원)을 수가에서 제외했다.또한 그 동안 장기요양기관이 자율적으로 채용해 왔던 조리원 등 인력이 필수 배치하는 인력으로 개선됨에 따라, 제도의 안정된 정착과 기존 채용된 종사자의 고용유지, 신규 인력채용에 따른 기관의 비용부담 등을 고려해 인력채용 지원금을 수가에 추가로 반영한 결과다.이로써 내년도 장기요양기관별 수가는 시설은 4.02%, 주야
사회
황현희 기자
2016.11.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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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보건의료기관의 이른바 ‘임신순번제’, 임산부 야간근로 동의각서 작성, 여러 유형의 폭력·성희롱 등을 포함한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보건의료분야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권고’를 내렸다.인권위는 원진직업병관리재단을 실태조사 연구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그동안 보건의료분야 여성종사자 근로 실태 파악을 위해 법원 판례 분석과 지난해 5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전국 12개 병원의 간호사·간호조무사, 전공의 등 여성보건인력 1,130인을 대상으로 설문·면접조사를 실시했다.설문 참여자들은 들은 간호직군(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39.5%, 여성전공의 71.4%가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임신을 결정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또한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등
아동·여성
황현희 기자
2016.11.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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