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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법은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활동지원급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장애인” 이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을 말한다. 2. “활동지원급여” 란 제10조제2항에 따라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제공되는 신체활동․가사활동․이동보조 등의 지원 또는 간병 등의 서비스를 말한다. 3. “수급자” 란 이 법에 따라 활동지원급여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4. “활동지원사업” 이
정책·정치
최지희
2010.10.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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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장애인연금의 급여액을 기초생활 보장수급자의 소득산정에서 제외하고,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의 근로소득 공제율을 인상하는 내용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시행규칙개정안’을 확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인 중증장애인이 받게 되는 장애인연금법에 의한 기초급여액과 부가급여액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소득산정시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이 직업자활사업에 참여해 얻은 근로소득에 대한 공제율을 30%에서 50%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다.현재 기초생활수급자가 근로를 통해 소득을 얻은 경우 보충급여의 원칙에 따라 소득이 급여에서 차감되나, 자활사업의 참여유도와 생계지원을 위해 자활사업에 참여해 얻은 소득 중 일정비율을 소득산정에서 공제해 가처분 소득을 증
정책·정치
이지영
2010.06.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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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6월 10일 부터 7월 9일까지 정보격차해소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보급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서울지역 거주 장애인으로 서울시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을 받아 심층상담과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640여명의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기기 보급은 8월 말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보급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며 장애인 본인은 20%를 부담하게 된다. 특히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해 준다. 이번에 보급되는 기기는 시각(22개), 지체·뇌병변(18개), 청각·언어(10개)등 총 50개 제품이며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가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한 8개 제품 등 신규제품 11종이 새롭게 보급된다.
지역네트워크
정두리
2010.06.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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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의회와 K옥션은 소외계층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미술영재교육 프로그램 ‘K옥션 주니어 아티스트’의 참가자 5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주니어 아티스트에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들 중 아동복지시설(생활시설) 입소 어린이·청소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자녀 등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주니어 아티스트 50명은 향후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되는 ‘사생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전문 미술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3박 4일간의 ‘썸머 미술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미술 관련 다양한 직업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아트 멘토 프로그램’과 전문 갤러리에
아동·여성
이지영
2010.03.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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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월 1일부터 그동안 사회적 배려대상자 가운데 개별난방 가구에게만 실시해 오던 도시가스 요금 할인을 공동주택 중앙난방 가구로 확대 실시한다.시가 공동주택 중앙난방 가구에도 할인을 실시하게 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실물경제 위축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가계 안정을 위해 중앙난방을 사용중인 저소득층 가구도 적용키로 한 것이다.경감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1~3급 상이자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독립유공자 또는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기초생활수급자로 대전시에서는 저소득층 약 22,000가구가 요금경감
정책·정치
황기연
2010.02.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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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국내 실업자 수가 3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저소득 가구의 가계안정을 위해 당초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올해 희망근로사업을 한달 앞당겨 오는 2월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동절기에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하여 2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일자리 4,787개를 만들 계획이다.이에 따라 올 해 추진되는 사업은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사업 ▲슬레이트지붕개량사업 ▲동네마당 조성사업 등 친서민 사업과 ▲공공시설물 개보수 ▲재해취약시설 정비사업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 등 생산적인 사업을 중점으로 실시한다.희망근로사업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근로능력이 있고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면서 재산이 1억 3,500만 원 이하인 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정책·정치
황기연
2010.01.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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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계의 오랜 숙원이던 장애인연금법의 제명이 ‘기초장애연금법’으로 29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이하 복지위)를 통과했다.이번에 통과된 기초장애연금법은 법률 제명을 ‘기초장애연금법’으로 함으로써 중증장애인에 한정했던 기존 장애인연금에 비해 전체 장애인으로 확대됐다. 또한 수급 대상을 기존 정부안이었던 ‘1·2급 및 3급 중 대통령으로 정하는 사람’에서 ‘1·2급 및 3급 ‘이하’의 장애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으로 함으로써, 대상 확대 가능성을 열었다. 하지만 정부·여당 측의 강력한 반대로 경증을 수급대상에 포함되지는 못했다.또한 부칙에 ‘2028년까지 국민연금 가입자 평균소득월액(A값)의 5%인 현행 기초급여를 10%로 인상한다’는 조항을 삽입해 기초노령연금과의 형평성을 맞췄으며, 문
정책·정치
이지영
2009.12.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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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가 다음달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장애인복지관련 업무 등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할 ‘장애인 행정도우미’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보조인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저소득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우선 선발된다.단, 타 부처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사업자로 등록된 장애인은 제외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행정도우미로 참여할 경우 기초생활수급권이 취소된다.선정된 행정도우미는 다음해 1월부터 12월까지 동 주민센터나 강서구 소속 공공기관 등에서 장애인복지 관련 업무를 보조하며 월 85만5,0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장애인행정도우미사업 참여 신청서와 장애인복지카드
지역네트워크
이지영
2009.12.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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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성과 외국여성과의 결혼은 매년 3만건 내외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 국제결혼 이주여성은 매년 증가하여 행정안전부의 지난 5월 발표에 따르면 ‘09년 5월 기준 149,853명에 달한다.그런데 이주여성의 한국생활정착에는 많은 문제와 장애가 도사리고 있다. 언어장벽과 문화격차가 이들을 폭력의 희생물로 전락시켜 개인적 고통과 가족해체를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최근 1년간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가정폭력 경험은 47.7%로 일반여성(40.3%)에 비해 높고, 통계청발표에 의하면 외국인 아내와의 이혼도 매년 급증하여 2003년 583건에서 지난해에는 5,794건으로 대폭 증가했다.아내폭력발생률은 남편폭력발생률(17.8%)보다 현저히 높은 38.8%이었고, 상호 폭력발생률은 8.9%
사회
김호중
2009.10.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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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지난 7일 63시티 컨벤션 홀에서 열렸습니다.‘행복한 동행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득린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사회복지계 인사 7백 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공포된 9월 7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와 이웃돕기 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 218명이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국민훈장 모란장은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 오순옥 대표이사와 주식회사 포스코의 이동희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대통령표창에는 방송인 김미화 씨가 수상해 눈길을 끌었습니다.제 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국민의 사회복지에
복지TV
이은지
2009.09.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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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행동하는 양심'은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을 수식하는 용어는 행동하는 양심 이외에도 수없이 많습니다. 인동초, 인권, 민주화, 화해와 용서에 이르기까지 그분을 지칭하는 용어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김 전 대통령은 복지 대통령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복지의식과 복지철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1997년 세계 장애인의 날, 그날 주체 중간에 그곳에 와서 두 가지 복지 정책을 펼칠 것을 천명을 하셨습니다. 그때 했던 것이 중증?·중복 장애인이라도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겠다. 그리고 적어도 복지는 노인, 장애인, 모자 세대. 삶이 어려운 사람들
칼럼
운영자
2009.09.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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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행동하는 양심'은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을 수식하는 용어는 행동하는 양심 이외에도 수없이 많습니다. 인동초, 인권, 민주화, 화해와 용서에 이르기까지 그분을 지칭하는 용어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김 전 대통령은 복지 대통령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가지고 있는 남다른 복지의식과 복지철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1997년 세계 장애인의 날, 그날 주체 중간에 그곳에 와서 두 가지 복지 정책을 펼칠 것을 천명을 하셨습니다. 그때 했던 것이 중증?·중복 장애인이라도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겠다. 그리고 적어도 복지는 노인, 장애인, 모자 세대. 삶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칼럼
Welfare
2009.09.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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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의회는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들이 미래의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음악적 재능 및 꿈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아트드림 음악콩쿠르’ 예선전을 지난 8일과 9일에 개최했습니다.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콩쿠르에는 피아노 62명, 현악 30명, 관악 19명, 성악 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INT-한국메세나협의회 기획홍보팀 주순이 팀장이번 아트드림 음악콩쿠르 예선전을 통과한 참가자는 오는 16일 본선을 치르게 됩니다. 한국메세나협의회는 본선 성적 우수자 12명에게 부문에 관계없이 전문 음악가의 개인레슨 기회를 제공해 예술가로서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WBC뉴스 이지영입니다.
복지TV
이지영
2009.08.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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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 17일까지 서울지역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신청을 받아 기기를 무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장애인이 신청을 하면 심층상담과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570여명의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기기 보급은 8월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며, 서울시에서 보급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게 된다. 따라서 장애인 본인은 20%를 부담하게 되며,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은 제품가격의 10%만 부담하면 된다.이번에 보급되는 기기는 스크린 리더, 특수 키보드, 영상전화기 등 총 50개 제품이며, 이번해 새롭게 보급되는 제품은 지체·뇌병변장애인용 입술 마우스, 청각·언어장애인용 음성단말기, 바코드를 인식해 상품정보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바코드리더기,
장애인
이지영
2009.06.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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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도시 1등안산’을 표방하고 있는 안산시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희망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근로사업에 참여를 희망자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동 주민센터로 서류(신청서,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를 제출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참여자 임금은 1일 인건비 33,000원(월 83만원)으로, 교통비 및 급식비(일3,000원)를 별도로 지급한다. 참여희망자는 만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법정 차상위계층(차상위명부등재자-기초생활보장법 소득인정액 120%이하인 자로 확인된 자)과 재산이 1억3천500만 원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실업급여수급자, 기타 유사 목
지역네트워크
윤주란
2009.05.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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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우리정부는 연일 서민살리기 복지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청년실업자가 100만명이 넘었다는 보도와 1인당 GNP가 19000달러대로 떨어졌다는 얘기도 들린다. 각종 경제지표는 마이너스를 나타내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소 소강상태에 들어간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사회복지시책을 내놓지 않을 수 없는 시대에 직면해 있다. 경제위기의 복병을 맞은 이명박정부 복지정책의 기조를 묻는 사람이 늘고 있다.이명박정부의 복지정책은 국정지표의 하나로 밝히고 있는 ‘능동적복지’이다. 과연 쏟아내고 있는 복지정책이 ‘능동적복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기 그지없다.사실 토인비는 역사의 연구라는 그의 저서에서 역사는 과거를 고찰하고 현재를 성찰할 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칼럼
오픈웰
2009.04.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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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숙인과 저소득층에게 자신감 회복과 새로운 삶의 의지를 심어주기 위한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 대상자는 지난해 300명보다 1,200명 증가한 1,500명으로 저소득층의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했다.참가자는 노숙인의 경우 쉼터 및 상담보호센터 등 보호시설에 입소자 중에서 모집하며, 저소득층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지역자활센터 또는 구청에서 실시하는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공동체 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노숙인은 소속된 쉼터 또는 상담보호센터에서, 저소득층은 현재 자활근로사업 참여중인 지역자활센터 또는 서울지역자활센터 협회(02-793-2579) 앞으로 신청하면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강좌는 이번달 말부터 75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in
이지영
2009.03.11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