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구미지역 지적장애인 자활복지시설 건립을 위한 ‘연합모금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장, 구미 IT Park 경영자협의회 백승균 회장, 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이옥희 구미시지부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해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구미지역 지적장애인에 대한 안정적 보호 체계 마련과 재활·자활·자립을 적극 지원하는 작업공간과 생활공간,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 지적장애인 전용 복지시설 건립을 목적으로 한다.오는 2016년 4월 1일까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1,800여개 기업 및 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다.한국산업단지공단 박찬득
창원의 한 복지센터, 이곳에서 특별한 무료 수업이 열렸습니다.바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리본공예 수업입니다.리본을 이용하여 실생활에 많이 접하고 있는 액세서리를 손쉽게 만드는 수업으로 감각과 지각능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장애인들을 상대로 한 수업이다 보니 비교적 간단한 재료들로 만들어 갑니다.서말수 / 경남장애인문화센터 수강생 INT)-목소리 더빙3년 전에 농아인협회에서 홍보 책자를 보고 무료로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김미연 / 경남장애인문화센터 수강생 INT)와서 해보니까 재미있기도 하고, 만들어 놓으면 뿌듯하기도 하고, 이런 센터가 있다는 게 저희들한테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요.경남장애인문화센터는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은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네일 아티스트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국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여성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에 취지를 둔다. 네일 아티스트는 비교적 배우는 시간이 짧고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순 기술이지만 미적·예술적 감각 및 창의성이 요구돼 내재돼 있는 다양한 끼와 재능을 표출할 수 있다.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은 선착순으로 22인을 모집하며,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장애인이며, 양손을 움직이는 데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sbt.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761-74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계가 전국 공통된 공약 요구안을 내놓고 각 정당에 공약화와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새누리당은 ‘지속적인 정책 이행을 위한 선택’을, 새정치민주연합은 ‘공약을 이행할 수 있는 의지에 선택’을 내세우며 표심 얻기에 나섰다.지난달 31일 2014지방선거장애인연대(이하 선거연대)는 출범식 및 정책공약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정당 관계자들을 초청해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선거연대는 전국 공통 공약으로 ▲탈시설-자립전환 대책 마련 ▲저상버스 및 특별교통수단 확대 도입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지원체계 구축 등을 촉구했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사무차장은 이번 선거의 주요 패러다임으로 정책공약화를 중심으로 장애인 정치참여 실현과 참정권 보장을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신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2014 장애인일자리사업 시·군·구 및 민간수행기관의 신규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일자리 전문관리체계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 지침, 장애인일자리 전산체계 활용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도록 하는 것으로, 지자체 및 민간사업수행기관을 통해 위탁 운영된다.올해에는 일반형일자리(전일제 4,844인 지원), 복지일자리(시간제, 참여형 및 특수-교육-복지연계형 총 8,850인 지원), 특화형 일자리(준전일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및 발달장
동정과 시혜의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아닌 장애인 차별을 없애기 위한 ‘장애인차별철폐 투쟁의 날’을 향해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지난 26일 오후 420공투단은 서울 보신각에서 ‘2014년 420공투단 출범식 및 제10회 전국장애인대회’를 열고, ▲장애등급제 폐지 ▲발달장애인법 제정 ▲탈시설과 자립생활지원정책 마련 ▲장애인 이동권·노동권·교육권 쟁취 등을 촉구했습니다.INT- 양영희 회장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01‘47“~02’11”)활동지원서비스를 받기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타기 위해 내가 장애등급에 내 몸을 맞출 수는 없습니다. 내게 맞는 옷을 입듯이 각각의 복지서비스나 혜택이 나아가 이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것 또한 장애에 맞게 적용돼야
2014지방선거장애인연대(이하 선거연대)가 31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장애인이 행복한 세상, 우리가 선택한다’를 주제로 출범식을 진행한 선거연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과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260개 장애계단체가 연대하고 있다.선거연대는 정책 공약화와 장애인 정치참여 실현·참정권 보장을 활동 패러다임으로 두고, 장애인 욕구에 기반해 삶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선거연대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선거를 65일 앞두고 있는 지금, 지역 현안의 공론화의 장이 돼야 할 지방선거는 아젠다가 실종된 채 ‘인물’만이 부각되는 행사 선거로 전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그 사이 우리사회는 복지, 노동, 주거 등 다양한 민생문제들이 극한에 달해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은 서울시 거주 장애인 중 구형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보조등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구형 전동휠체어 하단에 LED 보조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구형 전동휠체어 사용자들의 야간 및 기상악화 시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보조등 보급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다음달 11일까지 전화(070-7525-8821), 전자우편(centerpan@420pan.or.kr), 팩스(02-6280-242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4월 중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사무실 프로그램실에서 LED 보조등 설치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서기현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형 전동휠체어에 보조등을 설치함으로써 야간이나 궂은 날씨에서도 안전하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2014년도 장애인의 인권증진을 위한 실태조사 및 연구과제’로 ▲건강권 ▲교육권 ▲주거지원제도 ▲활동지원제도 ▲거주시설 종사자 인권상황 실태 및 서비스 질 향상 등 다섯 개를 선정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먼저,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실태조사가 실시된다.2011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경제사정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못한 장애인이 57.3%로 장애인의 건강권이 적절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인권위는 장애인의 건강상태 및 관련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구체적인 실태를 파악해 장애인의 보건의료 이용의 접근성 제고 등 개선 방안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장애인 교육권 증진을 위한 실태조사도 계획됐다.2007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정 이후 통합교
26일 오후 4시 경부터 장애인 차별 철폐를 외치며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이 보신각에서 대한문을 향해 행진에 나섰다.420공투단은 이날 출범식을 진행한 뒤 최옥란 열사 12주기 추모제를 위해 대한문으로 이동하면서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회와 정부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장애인 차별 철폐 투쟁’을 외치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420공투단은 정부가 장애인을 동정과 시혜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며 만든 ‘장애인의 날’을 거부하며, 장애·인권·노동·사회단체들이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들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펼치기 위해 매년 4월 20일을 앞두고 구성돼 왔다.올해 420 공투단의 정책요구안에는 ▲장애등급제 폐지-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부양의무제 폐지-기초법개악 저지 ▲활동지원 24시
동정과 시혜의 ‘장애인의 날’이 아닌 장애인 차별을 없애기 위한 ‘장애인차별철폐 투쟁의 날’을 향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26일 오후 420공투단은 서울 보신각에서 ‘2014년 420공투단 출범식 및 제10회 전국장애인대회’를 열었다.420공투단은 정부가 장애인을 동정과 시혜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며 만든 ‘장애인의 날’을 거부하며, 장애·인권·노동·사회단체들이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들을 쟁취하기 위해 매년 4월 20일을 앞두고 구성돼 왔다.올해 420 공투단의 정책요구안에는 ▲장애등급제 폐지-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부양의무제 폐지-기초법개악 저지 ▲활동지원 24시간 보장-본인부담금 폐지, 활동보조인 처우 개선 ▲발달장
“사람(故우동민 열사)이 죽은 것을 왜곡하고 기만한 인권위한테 질의서를 제출하러 왔는데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은) 밥이 넘어 가나요? 같이 활동하던 활동가가 죽어서 이 죽음의 원인 제공인 인권위에 질의서를 제출하러 온 사람들인데, 싸우러 온 것도 아니고 질의서 하나 제출하러 왔는데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기만할 수 가 있나요.”25일 낮 12시 15분경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건물 안 위원장 사무실이 위치한 13층에는 장애계·인권단체가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한 채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인권위는 ‘업무시간이 아니다’는 이유로 문을 열지 않았는데, 한 인권위 직원은 사무실 출입문 앞에 서서 시종일관 비웃는가하면 자신의 태도를 지적한 장애인을 노려보는 등의 행동을 취했다.지난 2013년
빛고을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중증장애인과 주민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립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센터는 이전/개소식을 통해 지역 주민과 단체들이 중증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인권옹호에 대한 범사회적인 관심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한 한편, 빈곤과 사회적 소외로 인해 침체된 중증장애인들의 의식을 일깨워 복지사회 실현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A씨 일가가 운영하는 인강재단은, 아들이 이사장을 하고 있고 엄마와 이모 등 친척들이 시설 운영에 개입하고 있다. 직원을 자기 집 식모처럼 벌초 김장을 시키고, 자기 집 아이들 발레강습까지 데려다 시켰다. 시설 원장이 150만 원짜리 고가의 옷을 사는 데 장애인들 옷 산 것처럼 꾸미고, 장애인들의 옷과 신발을 가짜 상표로 주면서 진짜 상표인 것처럼 허위로 영수증 올렸다. 장애인들이 뼈 빠지게 보호작업장에서 얼마 안 되는 돈을 피터지게 벌어놨더니, 그 잉여금을 꿀꺽 해먹다가, 이렇게 문제가 터지니까 이제야 통장에 넣어주면서 없었던 일로 하자? 어떻게 없었던 일로 됩니까. 이런 사람들 사회복지 하면 됩니까.” -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김정하 활동가-폐쇄적인 족벌운영으로 장애인 학대와 보조금 유용 등을 숨
중소기업청은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이하 창업교육)’을 24일부터 전국 12개 지역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창업교육은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궁극적으로는 장애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둔다.이번 창업교육은 24일 부산·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센터별 1박 2일의 일정으로 총27회 시행될 예정이며, 창업교육을 희망하는 분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www.debc.or.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올해 창업교육은 수요자 요구사항인 몰입도를 높이고, 교육수요를 반영해 ▲예비창업자 ▲기존 사업자로 대상을 구분했다.기초교육은 지역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전담하나, 특화·기술연계·역량강화 교육은 전문기관에 위탁해 시행한다. 전문기관은 전국 15개 교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온양관광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아산성웅로타리클럽 창립 및 회장·임원 취임식’에서 아산성웅로타리클럽으로부터 사회봉사기금을 전달 받았다.후원금을 전달 한 아산성웅로타리클럽 조세배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후원금을 전달 받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이창호 관장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 덕분에 장애인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 된 후원금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프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27일 은평구 서부재활체육센터 7층 참빛교회에서 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구청장과 함께 하는 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앞서 2014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5일~19일까지 은평구청장이 각 동을 돌며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지역 사안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2년 전부터 업무보고 위주의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모여 지역 사안에 대해 토론하고 직접 연출한 공연을 함께 공유하는 이야기 음악회를 도입해 참여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그러나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그동안 지역 내 장애인과 구청장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는 기회가 없었다.”며 “구
장애인문화예술판은 올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자립예술 프로젝트 - 세상의 중심은 나‘의 일환으로 여성장애인 예술가를 모집하고 있다.장애인문화예술판에 따르면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여성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3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창작을 통해 주체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모집대상은 예술가의 꿈을 갖고 있는 여성장애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10인이다. 프로그램은 장애인문화예술판 프로그램실에서 오는 21일~11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6시에 진행한다.장애인문화예술판 관계자는 “여성장애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새롭게 써질 이야기와 창작공연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울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역
지난 14일, 광화문에서는 故 이현준 열사 9주기 추모제가 진행됐습니다.장애인 기초연금제,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등 장애인의 생존권을 촉구하는 활동을 해 온 이 열사는 2005년 3월 16일 새벽, 호흡곤란으로 사망했습니다.INT-김광이 활동가 / 상상행동 장애와 여성 마실“장애인차별금지법 총칙에 보면 지금은 우리 자립생활, 장애인 운동에 있어서 하나의 큰 이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자기결정권과 선택권, 이 부분을 아시는 분은 아시고 처음 들어보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바로 이현준 열사가 처음 제안을 했습니다.”한편 이번 추모제는 가수 이지상 씨의 추모공연과 고인의 넋을 기리는 분향 및 헌화로 마무리 됐습니다.
ANC)) 서울시 내 31개의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는 서울광역자활센터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지난해 서울 공공 장터로 인기를 모았던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의 참여자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열렸습니다. 박고운 아나운서입니다. REP)) 서울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일대에서 열리는 공공장터, 광화문 희망나눔장터.2014년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참여하는 자활참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김석 대표 / 비앤파트너스 현장음) 제품의 기능과 장단점을 이야기해서는 판매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판매원, 마케터들의 행동이나 수준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서울광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이날 교육은 희망나눔장터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활센터 간 친교와 공동체 의식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