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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2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 활동지원사 연합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19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이해, 법정의무교육(개인정보보호법, 성희롱 예방교육)이 진행됐다.연합 보수교육에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소속 활동지원사 142명이 참석했으며, 그 외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용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용인도우누리 총 4개 기관에서 활동하는 활동지원사 600명이 참석했다.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활동지원사 교육을 통해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용인지역 내 중증 장애인의 삶의 질
장애인
백미란 기자
2019.04.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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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DPI에서 이번달부터 장애인활동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중증 장애인 대상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활동지원사를 파견해 장애인의 활동을 지원,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신청 자격은 활동지원서비스 인정조사표에 의한 방문조사 220점 이상인 만 6세 이상~만65세 미만의 1급~3급까지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아울러 장애인 활동지원을 위한 활동지원사도 동시에 모집하고 있다.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활동지원사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제주
정두리 기자
2019.03.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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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노인장기요양기관도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 받고 있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자활기업·장애인활동지원기관·노인돌봄종합서비스 제공기관은 올해도 계속 지원 받을 수 있다.다만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방식이 일부 변경돼 지난해 장애인활동지원기관과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제공기관은 별도의 기준으로 지원액이 산정·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신청, 지원액 산정, 지급 방식 등이 다른 사업장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된다.일자리 안정자금 관련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지원
사회복지in
최지희 기자
2019.01.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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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소관 2019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는 정부안 대비 1,391억 원 순증액 된 72조5,150억 원으로 확정됐다.지난 8일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 된 보건복지부 소관 2019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는 올해 본예산(63조1,554억 원) 대비 9조3,596억 원인 14.7%가 증가했다.아동수당은 내년 1월부터 보편지급,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으로 확대, 장애인활동지원도 이용자수 확대 등 59개 세부사업의 예산이 증액됐다.기초연금은 내년 4월부터 소득하위 20%를 대상으로 조기 인상
장애인
정두리 기자
2018.12.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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